이우환 화백 작품 진위 논란
문: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작품 진위 논란에 이어서, 이우환 화백의 작품 진위 논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두 논란의 다른 점이 있습니다. 천경자 화백은 이건 내가 그런 것이 아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 반대에요. 위작자가 잡혔는데, 정작 이우환 화백은 '전부 진품이 맞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요? 천경자 화백은 “내 작품도 못 알아 보겠냐!”라는 말을 하셨죠. 답: 이번에도 말은 같아요. 이우환 화백 역시 “내 작품도 못 알아보겠냐”라고 하면서 저건 진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우환 화백은 2016년 인터뷰에서 “13점의 그림들은 저만의 호흡, 리듬과 색채 쓰는 방법, 작가인 제가 눈으로 확인한 바 틀림없는 제 그림”이라고 말했어요. 문: 가짜를 가짜로 볼 수 없고, 진짜를 진짜로..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