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기 사산왕조 페르시아와 신라 공주의 사랑
지난 편에서는 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와 아담의 발자국, 14세기 이븐 바투다의 기행문을 소개했다. 과거 한국과 이란이 실크로드를 통해 직접 교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과 이란의 교류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이번 편은 7세기 사산왕조 페르시아와 신라 공주의 사랑 이야기다. 2020/08/26 - [바다의 실크로드] - 실론티와 코끼리의 나라 페르시아의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하나? 페르시아는 BC 6세기부터 AD 7세기까지 이란 고원을 지배했던 나라다. 지금의 이란 남서부의 '파르스'라는 땅 이름에서 유래했다.(네이버 지식백과) 사산왕조는 7세기 중엽인 651년에 아랍의 침입을 받아 멸망했다. 꽤 긴 역사를 가진 페르시아가 아랍 세력에게 멸망한 이유가 무엇일까? 7세기는 아시아와 유럽에 새로운 변화..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