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으로 본 안중근
1909년 10월 26일 아침 9시 30분 하얼빈역에서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합니다. 문: 의사와 열사의 차이를 전에 들었는데, 가물가물해요. 답: 의사는 무력을 사용해 저항, 열사는 유관순 열사처럼 맨몸으로 저항하신 분을 뜻합니다. 문: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도 생각이 나네요. 답: 안중근 의사의 이토 저격은 암살이라고 표현하면 안 될 것 같아요. 암살은 몰래 사람을 죽인다는 뜻인데요. 안중근 의사는 의병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전쟁 중에 이토를 저격하고 자진해서 체포된 전쟁포로다라고 말해요. 일개 살인범이나 테러리스트가 아니다는 뜻입니다. 문: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안중근 의사의 의거 어떤 의의가 있나요? 답: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안중근 의사의 이토 저격은 한국의..
202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