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축제는 좋은 축제인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7년 결산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한 행사·축제 중에서 광역지자체는 5억 원 이상, 기초지자체는 3억 원 이상인 것이 473건인데, 이 중에서 흑자를 낸 것은 4건이란 기사가 있어요. 전남 곡성군의 곡성 세계 장미축제(4억 1400만 원), 전남 함평군의 대한민국 국향대전(1억 6100만 원)과 함평 나비대축제(1억 4100만 원), 전남 여수시의 여수 거북선축제(100만 원)입니다. 이렇게 도와 시군에서 주최하는 축제에서 흑자를 낸다는 것이 옳은 것인가? 고민해 보았습니다. 축제 간에 벌어지는 원조논쟁에 대한 이야기, 문화콘텐츠를 만들다 역사적 사건을 회화하는 문제, 축제란 무엇인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문: 먼저 흑자를 내었다는 축제들은 어떤 축제들인가? 답: 신문기사를..
202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