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과 유급휴가
1923년 메이데이 1923년부터 노동절이란 표현이 아닌 메이데이라는 말이 신문지상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대구, 진주, 마산 등의 메이데이 기념식 장면이 실려 있다. 기념식과 강연만 인정, 시위 행렬은 금지한다는 기사가 덧붙여 있다. 1925년 4월 30일자 기사를 보면, 전주청년회관에서 5월 1일 오후 8시 반부터 메이데이 기념강연을 한다. 연사에는 “메이데이 의의”에 김균, “메이데이 역사”는 주영섭이 맡는다는 등의 기사를 볼 수 있는데, 기념행사와 강연만 있고, 시위 행렬은 없었다. 일제의 노동조합 탄압 1927년으로 가면 일제가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모습이 보인다. 전주청년동맹배달인조합, 양화직공조합, 철공조합, 인쇄직공조합 등 각 단체가 5월1일 오전 11시 전주청년동맹회관에서 이평권 씨의 사회 ..
202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