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 김상옥과 친일파 박중양
독립투사와 친일파 1월 12일에 두 사건이 있었다. 먼저 1923년 1월 12일은 의열단 단원 김상옥 의사가 독립투사를 탄압하며 유명세를 떨치던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한 날이다. 일본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자결해 34세 짧은 생애의 최후를 마쳤다. 김상옥 의사의 이름을 잘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미 영화나 드라마, 소설로 만들어져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알 수 있다. 이성아 작가가 쓴 『경성을 쏘다』, 김동진 작가의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이란 책 등에서 잘 소개가 되어있다. 특히 이 책을 영화화한 작품이 있다. 김지운 감독의 『밀정』! 영화에서 김우진 역을 영화배우 공유 씨가 맡았다. 김상옥 의사의 전기를 읽다보면 영화에서 김우진이 절로 생각이 난다. 경성을 쏘다 국내도서 저자 : 이성아..
202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