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미래유산
미래유산의 차별성 서울시는 미래유산을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서 서울특별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것을 말한다. 다만,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지정·등록된 문화재는 제외’라고 규정하고 있다. 전주시의 미래유산 정책 역시 이와 같은 기조(基調)를 공유하고 있다.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와 비교하여 미래유산의 제도적 차별성은 시민 스스로 공유할 수 있는 공통의 기억과 감성을 발견, 또는 그것이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발굴·보존·관리·활용까지 시민주도의 자발성에 있다. 또한, 등록문화재가 50년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간 이전에 서울시의 난개발로 멸실 또는 훼손되는..
2021.10.29